신이어마켙은 폐지 수거 노인을 넘어 일하고 싶은 시니어까지

즐겁고 따뜻한 일자리로 청년과 노년이 함께 일하는 브랜드입니다.

노년의 인생을 담아 글도 쓰고, 서툴지만 그림도 그립니다.

청년은 어르신들의 인생이 담긴 글과 그림을 전합니다.

인생 선배의 따뜻한 마음과 유쾌한 농담이 담긴 신이어마켙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며 같이 살아가는 날을 꿈꿉니다.